[한국경제] 지씨씨엘, 국내 최초 자동화 임상시험 데이터 공유 시스템 개발

국내 제약사 녹십자의 계열사인 지씨씨엘(GCCL)은 월요일, 임상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 기업인 CRScube와 함께 한국 최초의 임상시험 자동 데이터 공유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GCCL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 관리 표준(GCLP) 인증을 받은 기관으로, 1상부터 4상까지 임상시험의 모든 단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상시험 샘플 분석 회사입니다.

이번 공동 개발을 통해 GCCL은 자사의 임상시험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인 G-HUB와 CRScube의 전자 데이터 수집 솔루션인 cubeCDMS를 연결하여 고객에게 빠르고 정확한 임상 분석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기사 전체 >> 한국경제

공유 방법

CRScube를 직접 만나 보세요.

CRScube의 플랫폼이 당신의 임상시험 관리를 어떻게 향상시키는지 경험해 보세요.

주기적인 업데이트와 CRScube의 전문가 팀의 업계 인사이트로 중요한 소식을 놓치지 마세요.

주요 리소스

대한민국이 임상시험의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는 가운데, CRScube가 이 여정을 이끌어 나간다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AI는 놀라운 기술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업계는 도구보다는 결과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는 Perceptive In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Clinphone 5, 최첨단 무작위배정 및 임상 의약품 공급 관리(RTSM) 플랫폼 출시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